로봇산업진흥원, 4월20일까지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과제 모집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오는 4월13~20일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지원 과제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서비스로봇 확산과 규제 개선, 다종·다수 로봇 융합 실증을 통해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는 이 사업의 올해 지원 예산은 127억 원이다.
모집은 서비스로봇, 규제혁신로봇, 대규모 융합 로봇 실증사업 등 3개 분야이며, 서비스로봇 도입·확산, 규제 해결, 다종 로봇 융합 운영 등을 지원한다.
공공·민간, 해외 수요처를 대상으로 로봇 도입과 활용 확산을 지원하는 '서비스로봇 실증사업'은 공공확산형, 민간·지역 확산형, 해외실증형 3개 유형으로, 국비 지원 제한이 없지만 공공확산형은 최소 30%, 민간·지역 확산형과 해외실증형은 최소 50%의 민간 부담금을 매칭해야 한다.
규제발굴형과 규제해결형으로 구성된 '규제혁신 로봇 실증사업'은 규제 발굴부터 제품 개조·개량, 실증을 통한 안전성·효과성 검증을 지원한다. 규제발굴형 과제당 최대 6000만 원, 규제해결형 과제당 최대 3억 원의 국비가 지원되며, 자유 공모는 최소 50%, 과제 제시형은 최소 30%의 민간 부담금 매칭이 조건이다.
'대규모 융합 로봇 실증사업'은 사회문제해결형, 국민체감실증형 2개 유형으로 운영되며, 다종 로봇과 통합관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융합 서비스 구현을 위해 추진된다. 사회문제해결형은 과제당 최대 10억 원, 국민체감실증형은 과제당 최대 5억 원이 지원되며, 민간 부담금 매칭은 최소 50%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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