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포도 비닐하우스에 불…80대 남성 자체 진화 중 경상

22일 오후 8시 41분쯤 경북 성주군 초전면 한 포도 재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진화 대원들이 불을 끄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3.23/뉴스1
22일 오후 8시 41분쯤 경북 성주군 초전면 한 포도 재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진화 대원들이 불을 끄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3.23/뉴스1

(성주=뉴스1) 신성훈 기자 = 22일 오후 8시 41분쯤 경북 성주군 초전면 한 포도 재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 14대와 인력 30명을 투입해 오후 10시 36분에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창고 및 포도 재배용 비닐하우스 5동이 전소되고 불을 직접 진화하려던 80대 남성이 이마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