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구미·김천·상주·문경·안동·포항에 건조주의보

(대구·경북=뉴스1) 정우용 기자 = 기상청은 22일 오후 4시를 기해 대구(군위 제외)와 구미·김천·상주·문경·안동·포항에 건조주의보를 발효했다.

건조주의보는 이틀 이상 목재 등의 건조도가 35%를 밑돌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지며 발효가 되면 산불 및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에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산불조심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경북 김천 증산면 야산에서 불이 났으며 오후 3시 14분에는 안동 와룡면 야산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