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대구·경북(22일, 일)…'김천 20도' 낮엔 완연한 봄

21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곤륜산 활공장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 페러글라이딩 선발 리그 정밀착륙 1차전에 출전한 선수들이 목표지점에 도착하고 있다. 2026.3.21 ⓒ 뉴스1 최창호 기자
21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곤륜산 활공장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 페러글라이딩 선발 리그 정밀착륙 1차전에 출전한 선수들이 목표지점에 도착하고 있다. 2026.3.21 ⓒ 뉴스1 최창호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22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18도 안팎까지 올라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4도, 의성·청송 -2도, 안동 -1도, 영양·예천·영주 0도, 상주·문경 1도, 영천·칠곡·김천·구미 2도, 청도·경주 3도, 대구·경산·울진·영덕 5도, 포항 8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김천 20도, 칠곡·성주 19도, 대구·영천·경산·고령 18도, 안동·청송·문경·영주 17도, 봉화·울진 16도 등의 분포를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나타내며, 동해상 파도는 0.5~2.5m 높이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다"며 "화재 발생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