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간송미술관, 봄맞이 기관 연계 제휴·할인 혜택 풍성

대구간송미술관은 21일 봄을 맞아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제휴·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미술관을 찾은 시민이 작품을 감상하는 모습. 2026.1.27 ⓒ 뉴스1 공정식 기자
대구간송미술관은 21일 봄을 맞아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제휴·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미술관을 찾은 시민이 작품을 감상하는 모습. 2026.1.27 ⓒ 뉴스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간송미술관은 21일 봄을 맞아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제휴·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먼저 사유원과 더현대 대구, 호텔인터불고 대구와 협력해 여행상품인 '아트 앤 힐링 스테이'를 운영한다.

여행상품에는 미술관 관람권(2매)과 사유원 입장권(2매), 호텔 숙박 및 부대시설 이용권, 더현대 대구의 쇼핑 혜택이 포함된다. 6월 말까지 판매되는 해당 상품의 구매는 호텔 인터불고 대구의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대구간송미술관과 사유원 교차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미술관 관람객이 관람권을 지참 후 사유원을 방문하면 입장료의 15%를 할인받을 수 있으며, 반대로 사유원 방문객이 미술관을 방문하면 관람료의 30%를 할인해 준다.

또 미술관 관람권을 소지한 시민이 더현대 대구를 방문하면 7층 카페 H에서 무료 음료 1잔과 평일 3시간 무료 주차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밖에도 코레일과 연계상품을 운영해 운임 5%를 할인해 주고,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홈경기 관람권을 지참해 미술관을 찾으면 20% 할인 혜택을 주기로 했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