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대구경찰청, '기술유출 사전예방' 협력체계 구축

최용석 대구경찰청 안보수사과장(왼쪽)과 이덕우 계명대 산학협력단장이 20일 기술 유출 예방과 연구보안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계명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최용석 대구경찰청 안보수사과장(왼쪽)과 이덕우 계명대 산학협력단장이 20일 기술 유출 예방과 연구보안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계명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계명대는 20일 대구경찰청과 기술 유출 예방과 연구보안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최근 국가 핵심 기술 보호와 산업기술 유출 방지의 중요성이 커지자 대학과 수사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대학과 경찰은 기술 유출 범죄 신고·제보 협력, 산업기술 유출 예방을 위한 홍보·협력 체계 구축, 연구개발 인력 보안 교육, 기술유출 수사 전문가 자문 등에 나서기로 했다.

이덕우 계명대 산학협력단장은 "경찰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학의 연구 성과를 보호하고, 연구보안 역량을 강화해 안전한 연구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