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보, 북구 소상공인에 경영안정자금 15억 특례 보증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왼쪽)과 배광식 북구청장(가운데), 김대수 iM뱅크 북구청지점장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대구신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왼쪽)과 배광식 북구청장(가운데), 김대수 iM뱅크 북구청지점장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대구신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신용보증재단은 20일 대구 북구, iM뱅크와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북구가 1억5000만 원을 출연하고, 대구신보가 출연금의 10배인 15억 원을 특례보증한다.

대구 북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은 최대 5000만 원의 신용보증을 받는다.

북구가 대출이자 2%를 2년간 지원하고, 대구신보는 100% 보증 지원과 연 0.8%의 보증료를 우대한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