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버들 사진 명소' 경산 반곡지서 28일 복사꽃길 걷기
- 정우용 기자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경산시는 오는 28일 반곡지 복사꽃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반곡지는 1903년 조성된 농업용 저수지로 제방길에 120년이 넘는 왕버들 20여그루가 줄지어 서 있어 영화의 단골 촬영지가 됐으며 제방길 주변에는 2㎞의 산책길이 조성돼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로 선정된 반곡지를 둘러싼 주변 야산에는 복숭아 농원이 밀집해 있고 해마다 이맘때 천도복숭아꽃이 만발해 장관을 이룬다.
올해는 '제1회 반곡지 복사꽃 어린이·학생 사생대회'가 열리며 복숭아 묘목 심기, 꽃떡 만들기, 양궁 체험 등 체험 프로그램과 보물찾기 등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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