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국제교류 운영학교 130곳 선정…최대 1000만원 지원

경북교육청이 국제교류 운영학교 130곳을 선정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교류 교육에 나선다./뉴스1
경북교육청이 국제교류 운영학교 130곳을 선정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교류 교육에 나선다./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19일 국제교류 운영학교 130곳을 선정하고 학생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교류 교육에 나선다고 밝혔다.

선정 학교는 초등 14곳, 중학교 44곳, 고교 72곳이며 학교에 따라 최대 1000만 원이 지원된다.

국제교류 운영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류를 통해 문화 공감 능력과 세계시민 의식을 키우려는 것이다.

선정된 학교는 수업과 동아리 교류, 세계시민교육, 봉사나눔 교류, 진로직업 교류, 이주배경 학생 부모 나라 방문 등을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125개 학교가 참여해 미국, 일본, 베트남 등 19개국, 144개 학교와 교류했으며 이 중 102개 학교가 자매결연을 맺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