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업기술원, 작약 신품종 3종 개발…약용·관상 활용 기대

경북농업기술원이 약용과 관상 가치가 높은 작약 신품종 ‘메리미’, ‘써니벨벳’, ‘핑크블룸’ 3종을 개발했다. /뉴스1
경북농업기술원이 약용과 관상 가치가 높은 작약 신품종 ‘메리미’, ‘써니벨벳’, ‘핑크블룸’ 3종을 개발했다. /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농업기술원은 18일 약용과 관상 가치가 높은 작약 신품종 ‘메리미’, ‘써니벨벳’, ‘핑크블룸’ 등 3종을 개발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연구소가 보존 중인 우수 유전자원을 활용해 육성한 신품종은 재래종보다 생육이 강건하고 화형이 우수하며 수량성이 높다.

‘메리미’는 분홍색 겹꽃 품종이며 화형이 화려하고 수량성이 높아 약용과 관상용 활용이 기대된다.

‘써니벨벳’은 자주색 홑꽃 품종으로 줄기가 길고 굵어 생육이 왕성해 재배가 쉽고, 꽃잎 질감이 벨벳처럼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핑크블룸’은 분홍색 겹꽃 품종이며 풍성한 화형으로 관상 가치가 높아 화훼와 정원용 활용이 기대된다.

작약은 뿌리를 한약재로 사용하는 대표 약용작물이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