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안동·구미서 약국·컨테이너 불…인명피해 없어

17일 오전 4시 11분쯤 구미시 선산읍 교리 주택 마당에서 서재로 사용하던 컨테이너에서 불이나 진화 대원들이 불을 끄고 있다.9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3.17/뉴스1
17일 오전 4시 11분쯤 구미시 선산읍 교리 주택 마당에서 서재로 사용하던 컨테이너에서 불이나 진화 대원들이 불을 끄고 있다.9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3.17/뉴스1

(안동·구미=뉴스1) 신성훈 기자 = 17일 오전 5시 51분쯤 경북 안동시 남부동 한 약국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 8대와 인력 18명을 투입해 오전 6시 10분쯤 불을 진화했다.

이 불로 약국 건물 일부가 불에 타고 내부의 의약품 등이 소실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앞서 이날 오전 4시 11분쯤 구미시 선산읍 교리 주택 마당에서 서재로 사용하던 컨테이너에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당국은 장비 8대와 인력 21명을 투입해 오전 5시 48분쯤 불을 껐다.

불로 컨테이너 1동이 전소되고, 안에 있던 책 1000여권이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