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재단-5개 기초문화재단·14개 기관, '문화가 있는 날' 운영 협약
문화환경 취약지역 15곳서 229회 진행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문화재단은 5개 기초자치단체 문화재단, 14개 기관과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고령문화관광재단과 영양축제관광재단, 예천문화관광재단,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청송문화관광재단 등 5개 기초문화재단과 문경 사회적협동조합 로컬과 문화연구소, 영천 완산뜨락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봉화 백두대간수목원, 상주박물관, 의성조문국박물관, 성주 금수문화예술마을운영협의회, 안동 송강미술관, 영덕 청소년해양센터, 울진해양과학관 등 14개 기관이 참여했다.
올해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모두 229회 진행된다.
참여 기관들은 문화환경 취약지역 15곳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주민 참여형 콘텐츠도 확대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고령 음악치료, 문경 소리 체험, 봉화 테라리움 제작 등 치유·체험형 프로그램과 안동 미술관 투어, 영덕 보이는 라디오, 청도 화랑정신 퀴즈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문화 콘텐츠로 구성됐다.
최종수 문화예술진흥원장은 “문화환경 취약지역 도민들이 문화로부터 소외되지 않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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