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타워 아래 봄이 활짝"…대구 이월드 '벚꽃축제' 21일 개막
-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 이월드는 벚꽃 개화 시즌을 맞아 오는 21일 '이월드 벚꽃축제(Blossom Picnic)'를 개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월드 83타워 아래에서 펼쳐지는 벚꽃 풍경은 이색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전국적인 벚꽃 명소로 알려져 있다.
다음달 5일까지 약 3주간 이어지는 벚꽃축제에서는 다양한 봄 콘텐츠를 선보인다.
83타워 일대에서 열리는 '벚꽃 플리마켓'에서는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경험할 수 있으며, 대구 대표 떡볶이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축제 기간 교보문고는 인기 도서와 감성굿즈,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선보이고, 산지 직송 군위딸기와 케이크 만들기 체험도 즐길 수 있는 딸기페어가 진행된다.
이월드의 '빨간 2층 버스'가 벚꽃축제 기간 메인 벚꽃 장소로 이동해 방문객이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명소를 제공한다. 벚꽃 시즌 시작을 기념해 오는 21일 초대형 불꽃 쇼가 펼쳐진다.
이월드 관계자는 "축제 기간 벚꽃과 함께 다양한 공연과 캐릭터 콘텐츠를 즐기며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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