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 16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서 숙취운전 집중 단속

경찰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단속을 벌이고 있다.(포항 남부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찰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단속을 벌이고 있다.(포항 남부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남부경찰서는 오는 16일부터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일대에서 음주·숙취 운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은 어린이보호구역뿐 아니라 어린이들이 자주 다니는 도로에 가용 장비와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박찬영 경찰서장은 "숙취 운전의 위험성은 음주 운전과 같다"며 "적극적인 예방 단속을 통해 어린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