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중국 상하이·선전서 관광마케팅…트립닷컴과 협약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15일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상하이와 선전에서 현지 여행플랫폼 기업과 공동마케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지난 11일 상하이에서 글로벌 온라인 여행플랫폼 기업인 트립닷컴 그룹과 경북 관광상품 홍보·판매 확대를 위한 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경북도는 중국 노동절과 여름방학 시즌을 겨냥해 벚꽃 여행지, 경주·안동 등 역사문화 관광지, 포항 도시 관광, 음식 체험, 지역 축제 등을 중심으로 중국 시장에 대한 홍보 마케팅에 나선다.
또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미식, 역사, 드라마 촬영지 등 다양한 테마의 경북 여행 콘텐츠를 확산할 계획이다.
지난 12일에는 선전에서 열린 '2026 K-관광로드쇼'에 참가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현지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경북 관광 설명회와 B2B 상담회를 진행했다.
설명회에서는 불국사, 석굴암, 안동 하회마을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역사문화 관광지, 드라마 촬영지, 미식과 축제 콘텐츠 등 경북 관광의 매력을 소개했다.
경북도는 해외 박람회와 로드쇼 참가, 관광 특화상품 발굴, 기업회의·포상관광 인센티브 지원 등을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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