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과 의료봉사단, 구미 혜당학교 지적장애학생 진료 봉사

서울대 치과병원 의료봉사단이 13일 구미 혜당학교를 찾아 지적장애 학생에게 진료 봉시 활동을 폈다.(구자근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서울대 치과병원 의료봉사단이 13일 구미 혜당학교를 찾아 지적장애 학생에게 진료 봉시 활동을 폈다.(구자근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경북 구미시갑)은 서울대 치과병원의 '찾아가는 치과 진료소'가 12~13일 구미에서 취약계층에 무료 치과 진료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치과의사와 치위생사 등 14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구미 혜당학교를 방문해 지적장애 학생 50명에게 구강 검진, 스케일링, 충치 치료 등 봉사활동을 폈다.

구 의원은 지난해 서울대 치과병원과 발달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치과 진료 지원 예산 확대를 논의하며 교류했고, 이를 계기로 구미지역의 의료 취약계층 현실을 전달하며 봉사활동을 요청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