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유치원 방과후 프로그램 강화…특색유치원 50곳 선정

경북교육청은 12일 2026학년도 유치원 방과후 과정의 질을 높이고 유아에게 다양한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방과후 특색유치원’ 시범유치원 50곳을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경북교육청은 12일 2026학년도 유치원 방과후 과정의 질을 높이고 유아에게 다양한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방과후 특색유치원’ 시범유치원 50곳을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12일 유치원의 방과후 과정의 질을 높이고 유아에게 다양한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방과후 특색유치원’ 시범유치원 5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과 유치원의 특색을 반영한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유치원 방과후 과정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교육청은 공모에 참여한 공·사립유치원 186곳 중 자체 개발형 41곳, 지역자원 활용형 8곳, 공공기관 개발자료 활용형 1곳 등 50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유치원에는 원당 350만 원이 지원되며 놀이, 예술, 체육, 자연 체험 등 유아 발달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방과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경북교육청은 프로그램 질 향상을 위해 연수, 개발자료 보급, 컨설팅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