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경부고속도로 달리던 카니발서 불…45분 만에 진화

11일 오후 5시15분쯤 경북 칠곡군 지천면 영오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RV에 불이나 진화대원들이 불을끄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3.11/뉴스1
11일 오후 5시15분쯤 경북 칠곡군 지천면 영오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RV에 불이나 진화대원들이 불을끄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3.11/뉴스1

(칠곡=뉴스1) 신성훈 기자 = 11일 오후 5시 15분쯤 경북 칠곡군 지천면 영오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카니발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운전자는 엔진룸에서 연기가 발생하자, 졸음쉼터에 차를 세웠으나 이후 불이 붙었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 10여 대와 인력 20여 명을 투입해 오후 6시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차가 전소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