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부터 주거까지"…구미시, 신혼부부에 예식·혼수비·월세 지원

구미시가 신혼부부에 예식혼수비용과 월세 등을 지원한다./뉴스1
구미시가 신혼부부에 예식혼수비용과 월세 등을 지원한다./뉴스1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는 11일 청년층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결혼 준비부터 주거 안정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년은 구미역 영스퀘어 내 웨딩테마라운지 이벤트홀과 스튜디오 등 공공예식장으로 활용되는 공간을 시간당 1만 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100인 이하 소규모 예식을 계획한 예비부부 8쌍을 선발해 최대 300만 원의 부대 비용을 지급한다.

또 지난해 이후 혼인 신고한 구미 거주 신혼부부 400쌍에게 100만 원의 구미사랑상품권을 제공하고, 부부 모두 20대인 신혼부부 84가구에 혼수비용 100만 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임차보증금 5억 원 이하 주택 융자 이자를 최대 2억 원 한도에서 연 5.5%를 보조하며, 월세 거주 가구 중 연소득 6000만 원 이하인 경우 2년간 월 최대 30만 원을 지급한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