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선정…3년간 27억 투입

대구시는 10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대구시 산격청사.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구시는 10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대구시 산격청사.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시는 10일 문화체육관광부의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공모 사업에 선정돼 3년간 국비 13억 5000만 원을 포함해 최대 2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해 의료·치유·관광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웰니스 산업을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대구시는 부산과 함께 '의료관광 중심형' 사업지로 지정됐다.

대구시는 '대구형 메디웰니스 시그니처' 상품 개발과 지속 가능한 의료관광 인프라 확충, 해외 마케팅 강화 등에 나설 계획이다.

정의관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 의료관광 산업의 경쟁력과 잠재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메디웰니스 관광과 지역 첨단 의료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