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다사복합커뮤니티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2029년 하반기 준공…연면적 8209㎡ 규모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달성군은 10일 '다사 복합커뮤니티센터 및 환승주차장·다목적체육관' 건립 사업 설계공모 당선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에서는 ㈜선진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와 이아키텍츠가 공동으로 제출한 작품이 선정됐다.
이아키텍츠의 이은영 건축가는 CNN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7대 도서관' 가운데 하나인 독일 슈투트가르트 시립도서관을 설계했다.
지하 1층, 지상 5층의 연면적 1만316㎡(3120평) 규모로 조성되는 다사 복합커뮤니티센터에는 도서관과 청소년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 복지시설이 들어선다.
또 연면적 8209㎡(2480평)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2층 환승주차장과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서 주차난 해소와 생활체육 활성화가 기대된다.
다사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오는 2029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최재훈 군수는 "세계적 역량을 갖춘 설계자와 함께 다사 권역의 모든 세대와 계층을 하나로 묶는 복합 문화 주요시설을 선보이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psyd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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