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인사청탁 의혹 '사실무근'…"경제부시장 임용 계획 없어"

대구시는 10일 공석인 경제부시장 임용과 관련해 "임용을 추진할 계획이 현재는 없다"고 밝혔다. 사진은 대구시 산격청사.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구시는 10일 공석인 경제부시장 임용과 관련해 "임용을 추진할 계획이 현재는 없다"고 밝혔다. 사진은 대구시 산격청사.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시는 10일 공석인 경제부시장 임용과 관련해 "임용을 추진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최근 대구 서구를 지역구로 둔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경제부시장 후보를 추천하는 등 대구시 인사에 개입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대구시는 "2월 11일 경제부시장 퇴임을 전·후해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됐고, 이에 대비해 신임 경제부시장 임용 여부를 포함해 여러 후보를 대상자로 검토했다"며 "검토 과정에서 신임 경제부시장 임용 여부가 결정된 바 없었으며, 누구를 임용할지도 전혀 결정된 바가 없다"고 했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