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대구 기초단체 첫 '유치원 원어민 영어교실' 운영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달성군은 10일 대구 9개 구·군 중 처음으로 '유치원 원어민 영어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성군의 공·사립 유치원 45곳에 재원하는 5세 원아들은 정규 수업 후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주 1차례 원어민 강사와 놀이·체험을 통해 영어를 익히게 된다.
최재훈 군수는 "언어 습득의 황금기인 유아기 아이들이 원어민과 함께 마음껏 뛰어놀며 영어라는 새로운 세계에 눈 뜨길 바란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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