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주민 활동가, 독거노인에 '행복 도시락' 전달
- 정우용 기자

(청도=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청도군은 10일 청도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배후마을 취약계층에 '행복 도시락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농촌중심지활성화 주민활동가 양성과정을 수료한 주민과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도시락을 만들어 독거노인 98가구에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것이다.
주민활동가 등은 연말까지 매달 첫째주 월요일 도시락을 배달하고 청도읍사무소의 '천사 냉장고'에 도시락 20~30인분을 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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