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장 국민의힘 경선 여론조사…김대권 22.5%·이진훈 10.2%
뉴스1대구경북본부·에브리리서치 600명 대상 조사
국힘 지지층선 김대권 28.1%·전경원 13.7%…정당 지지도 국힘 47.3%, 민주 31.6%
- 김대벽 기자
(대구=뉴스1) 김대벽 기자 =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 수성구청장 국민의힘 경선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대권 현 구청장이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뉴스1 코리아 대구경북취재본부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 수성구청장 경선 예상 후보 지지도는 김 구청장 22.5%,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 10.2%, 전경원 대구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8.1%, 김대현 국민의힘 중앙연수위원회 부위원장 6.9%, 정일균 대구시의원 6.3% 순으로 조사됐다.
'지지 후보 없음'은 24.9%, 기타 후보는 10.9%, '잘 모르겠다'는 10.2%였다.
국민의힘 지지층(284명)만 대상으로 한 분석에서는 김대권 구청장이 28.1%로 가장 높았고 전경원 13.7%, 이진훈 12.5%, 김대현 10.3%, 정일균 7.9% 순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60대에서 김대권 구청장 지지율이 30.1%로 가장 높았으며, 70세 이상에서도 28.3%로 비교적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반면 40대에서는 '지지 후보 없음'이 41.4%로 가장 많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47.3%, 더불어민주당 31.6%로 조사돼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 정당 없음'은 11.5%, 기타 정당 3.7%, 개혁신당 2.4%, 조국혁신당 0.9%, 진보당 0.1%, '잘 모르겠음' 2.5% 순이었다.
이 조사는 뉴스1 코리아 대구경북취재본부 의뢰로 여론조사기관인 에브리리서치가 지난 3월6~8일 대구 수성구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이다.
조사는 유선전화 RDD 20%, 휴대전화 가상번호 80%를 활용한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2.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0%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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