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주 "경북을 다시 대한민국 중심으로"…경북지사 출마 선언

백승주 전 국방부 차관(65)이 9일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2026.3.9 ⓒ 뉴스1 남승렬 기자
백승주 전 국방부 차관(65)이 9일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2026.3.9 ⓒ 뉴스1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백승주 전 국방부 차관(65)이 9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백 전 차관은 "경북이 다시 대한민국을 이끄는 중심이 되도록 만들겠다"며 "2015년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정치를 시작하며 고향과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그는 신공항 조기 착공·완공, 어르신 장례비 지원 확대, 구미 K-방산 산업 육성, 포항항 종합 물류항 전환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백 전 차관은 대구 심인고를 졸업하고 부산대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했으며 20대 국회의원,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경북도당위원장, 국방부 차관 등을 역임했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