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경북 기초단체장 공천 69명 접수…의성군수 6명 최다
21개 선거구 공천 경쟁…경산·고령 단독 신청
포항은 중앙당 접수로 명단 미공개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경북 기초단체장(시장·군수) 공천 접수 결과 총 21개 선거구에 69명이 도전장을 냈다.
의성군수에는 6명이 몰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포항의 경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접수해 국민의힘 경북도당 차원에서는 명단을 공개하지 않았다.
8일 오후 8시 기준 기초단체장 후보자 공천 신청 결과에 따르면 울릉군수에는 김병수 전 울릉군수와 남진복 경북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2명이 신청했다.
경주시장에는 박병훈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상임고문, 여준기 경주시체육회장, 이창화 전 국가정보원 담당관, 정병두 전 농협중앙회 회장 후보자, 주낙영 현 시장이 이름을 올렸다.
김천시장에는 배낙호 현 시장과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이 신청했다.
안동시장에는 권기창 현 시장, 권광택 전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권백신 전 국토교통부 장관 정책보좌관, 김의승 서울시 시정고문이 접수했다.
예천군수에는 김학동 현 군수, 도기욱 전 경북도의회 부의장, 안병윤 전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구미시장에는 김장호 현 시장과 임명배 전 기술보증기금 상임감사가 신청했다.
영주시장에는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송명달 전 해양수산부 차관, 유정근 전 영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최영섭 영주발전연구소장, 황병직 전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이 공천에 도전했다.
영양군수에는 오도창 현 군수, 권영택 전 영양군수, 김병곤 전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김석현 전 영양군의회 의장이 신청했다.
봉화군수에는 박현국 현 군수, 김동룡 전 봉화군 부군수, 박만우 봉화농협 조합장, 최기영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 홍성구 전 김천시장 권한대행이 접수했다.
영천시장에는 김병삼 전 영천시 부시장과 김섭 전 영천시 고문변호사가, 청도군수에는 김하수 현 군수와 이선희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이 신청했다.
상주시장에는 강영석 현 시장,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안재민 전 국회의원 보좌관, 황천모 전 상주시장, 남영숙 전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이 이름을 올렸다.
문경시장에는 신현국 현 시장, 김학홍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 엄원식 전 문경 가은읍장이 신청했다.
경산시장에는 조현일 현 시장이 단독 신청했다.
의성군수에는 강성주 전 행정안전부 공무원, 이영훈 전 대통령실 외교안보수석실 행정관, 이충원 경북도의원, 장근호 전 의성경찰서장, 최유철 전 의성군의회 의장, 최익봉 ㈜할라산 대표가 접수했다.
청송군수에는 윤경희 현 군수, 우병윤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 윤종도 국민의힘 청송군 당협부위원장이 도전장을 냈다.
영덕군수에는 김광열 현 군수, 강웅원 전 서울 양천구의회 의장, 박병일 전 언론인, 이희진 전 영덕군수, 조주홍 전 경북도의원이 신청했다.
울진군수에는 손병복 현 군수와 전찬걸 전 울진군수가, 고령군수에는 이남철 현 군수가 단독 신청했다.
성주군수에는 이병환 현 군수, 전화식 전 성주 부군수, 정영길 경북도의원, 최성곤 계명대 명예교수, 이상길 청도공영사업공사 비상임이사가 이름을 올렸다.
칠곡군수에는 김재욱 현 군수와 한승환 전 경북도 인재개발원장이 신청했다.
경북도당 관계자는 "비공개 후보자는 없으며 중앙공천관리위원회 결정으로 이날 오후 10시까지 접수 시간을 연장해 변동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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