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신혼부부 호텔 숙박권 2매로 확대 지원

대구 달성군 유가읍에 있는 아젤리아 호텔 내부.(대구 달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 달성군 유가읍에 있는 아젤리아 호텔 내부.(대구 달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달성군은 8일 결혼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신혼부부 결혼축하 바우처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성군은 군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에게 유가읍 호텔 아젤리아 숙박권 1매를 제공해 왔으나 이를 2매로 확대했다.

또 객실 내부를 풍선 장식 등으로 꾸민 신혼부부 맞춤형 공간으로 연출해 특별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신혼부부와 청년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