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 아파트 2층서 불…주민 5명 연기흡입, 12명 대피
- 정우용 기자

(청도=뉴스1) 정우용 기자 = 7일 오후 3시 57분쯤 경북 청도군 고수리 한 아파트 2층 베란다에서 불이 나 1시간 여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13대와 인력 30명을 동원해 오후 5시 11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아파트 발화세대 거주자와 주민 등 5명이 연기를 흡입해 이 중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주민 12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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