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칠포항 앞바다서 4톤 어선 침수…선원 2명 해경에 구조

6일 오전 8시 40분쯤 포항시 칠포항 인근에서 어선이 침몰해 해경이 구조에 나섰다.(포항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3.6/뉴스1
6일 오전 8시 40분쯤 포항시 칠포항 인근에서 어선이 침몰해 해경이 구조에 나섰다.(포항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3.6/뉴스1

(포항=뉴스1) 신성훈 기자 = 6일 오전 8시 40분쯤 경북 포항시 칠포항 동쪽 13.5㎞ 해상에서 침수된 4톤급 어선 A호가 침수돼 해경이 구조에 나섰다.

포항해상교통관제센터(VTS)의 신고를 받은 포항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 구조정, 구조대, 항공대, 인근 조업선 등을 투입, A호에 타고 있던 선원 2명을 구조했다.

조사 결과 어선의 축계기에 바닷물이 유입돼 침수된 것으로 밝혀졌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