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안동 공터·도로서 농기계·화물차 잇따라 화재

5일 오후 5시12분쯤 안동시 풍산읍의 도로가에 주차된 1톤 화물차에서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3.6/뉴스1
5일 오후 5시12분쯤 안동시 풍산읍의 도로가에 주차된 1톤 화물차에서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3.6/뉴스1

(안동·영주=뉴스1) 신성훈 기자 = 6일 오전 4시 46분쯤 경북 영주시 상줄동의 공터에서 주차된 콤바인 농기계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콤바인 1대가 전소되고 인근의 다른 콤바인 1대도 일부 탔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 5대와 인력 17명을 투입해 오전 5시 41분쯤 진화했다.

전날 오후 5시 12분쯤에는 안동시 풍산읍의 한 도롯가에 주차된 1톤 화물차에서 담배꽁초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은 화물차와 폐지 등을 태우고 오후 5시 39분쯤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