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포항지청, 경주·울진 업체 불시 점검…연휴 중대재해 3건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은 최근 3건의 중대재해가 발생한 경주와 울진지역 업체에서 불시 안전 점검을 벌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점검은 지난 연휴 기간 두 지역에서 추락 사고 등으로 근로자 3명이 연이어 사망한 것에 따른 것으로, 이달 말까지 계속된다.
노동 당국은 추락, 부딪힘, 끼임 등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해 법 위반이 발견되면 시정 조치, 과태료 부과 등 제재에 나설 방침이다.
포항지청 관계자는 "사고가 발생한 업체에 휴일에도 감독관들을 파견해 철저히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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