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불패 끝났나…대구 아파트 매매가 118주째 하락
수성구 0.03%↑…서구·달성·달서 중심 하락 지속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가 118주 연속 하락하는 등 내림세가 지속되고 있다.
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첫째주 대구의 아파트 매매 가격이 전주 대비 0.01% 떨어져 2023년 11월 셋째주(-0.01%) 시작된 하락세가 118주째 이어졌다.
매매가 하락은 서구(-0.08%)와 달성군(-0.04%), 달서구(-0.03%)에서 두드러졌다.
다만, 수성구(0.03%)는 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동구는 3주 만에 상승 전환했다. 중구(-0.01%)는 14주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대구의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보다 0.02% 올라 지난해 9월 넷째 주(0.01%) 이후 23주째 상승했다.
전셋값 상승 폭은 중구·달서구(0.05%)와 동구·수성구(0.02%), 달성군(0.01%) 순으로 컸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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