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대구·경북(5일,목)…밤부터 비, 낮 최고 12~17도

봄기운이 완연한 4일 오후 대구 북구 산격동 경북대에서 직박구리가 만개한 홍매화 가지에 앉아 봄을 만끽하고 있다. 2026.3.4 ⓒ 뉴스1 공정식 기자
봄기운이 완연한 4일 오후 대구 북구 산격동 경북대에서 직박구리가 만개한 홍매화 가지에 앉아 봄을 만끽하고 있다. 2026.3.4 ⓒ 뉴스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경칩인 5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오후부터 흐려져 밤에 비가 내리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중국 북동 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다가 밤부터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가끔 구름이 많다가 차차 흐려져 밤에 비가 내리겠다. 6일 낮까지 강수량은 5~10㎜로 전망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5도, 안동 -2도, 김천 0도, 대구·울진 2도, 포항 4도로 전날보다 1~4도가량 낮고, 낮 최고기온은 울진 12도, 포항 14도, 안동 15도, 대구 16도, 김천 17도로 전날보다 3도가량 높겠다.

전날 유입된 국외 미세먼지와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며, 동해 파도의 높이는 1~2m로 예상된다.

leajc@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