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지사 "박정희 마라톤→박정희 새마을 국제 마라톤대회로"

이철우 경북지사가 지난 1일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 (이철우 지사 페이스북 갈무리.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이철우 경북지사가 지난 1일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 (이철우 지사 페이스북 갈무리.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이철우 경북지사가 구미 박정희 마라톤 대회를 '박정희 새마을 국제 마라톤 대회'로 격상시키겠다고 4일 밝혔다.

이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구미서 열린 '박정희 마라톤 대회'에 암 치료 이후 몸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뛰었는데 참가자들 가운데 중간 정도 뛰었다" 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달리기 열풍이 불어 4만여명이 대회에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며 "박정희 마라톤에 새마을 옷을 입고 참가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세계 각국에서 새마을 운동을 하는 나라 선수들이 참가하도록 한다면 박정희 대통령께서 만든 새마을운동을 확산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