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분양권 전매 18개월 만에 300건대 회복…전월비 12.6%↑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의 아파트 분양권 전매가 18개월 만에 300건대를 회복하며 증가세를 이어갔다.
3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거래 현황을 보면 1월 대구의 분양권 거래량이 329건으로 전월(292건)보다 12.6%(37건) 늘어나는 등 3개월 연속 증가했다.
월 300건대 거래는 2024년 7월(332건) 이후 18개월 만이다.
구·군별로는 남구가 161건으로 가장 많았고 동구(60건), 수성구(51건), 달서구(23건), 중구(21건), 북구(13건) 순이다.
대구의 분양권은 2020년 9월 '수도권·광역시 민간택지 전매 제한 확대' 조치로 3년간 전매가 제한됐다가 정부의 부동산 연착륙 방침에 따라 2023년 4월부터 제한 기간이 6개월로 완화됐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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