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심서 3·1절 오토바이 폭주 37명 검거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경찰이 3·1절 이륜차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해 37명을 검거했다.
1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30분까지 도심 주요 집결지로 예상되는 15곳에 경찰력을 배치해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경찰은 제지에도 소규모 무리를 지어 폭주하는 운전자 20명, 음주운전자 5명, 무면허운전 4명, 자동차관리법 위반 2명 등 37명을 적발했다.
경찰에 따르면 오토바이가 소규모 무리를 지어 다니기는 했지만 도로 점령 및 경찰 조롱 행위는 없었다.
앞서 2월23일부터 28일까지 폭주족 대비 이륜차 사전 집중 단속을 실시해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안전모 미착용 등 440건을 적발했다.
대구경찰청 관계자는 "채증된 영상을 바탕으로 폭주 행위에 가담한 피의자를 특정해 엄중 처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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