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중심 수업 혁신”…경북교육청, 공동교육과정 내실화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올해 ‘교육과정 선도학교’ 33교와 ‘도-농 이음교실’ 40교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연구학교를 포함해 42교, 21개 네트워크로 확대된 도-농 이음교실은 도시의 큰 학교와 농산어촌의 작은 학교를 1대 1 또는 1대 N 방식으로 매칭해 학기별 15차시 이상 공동수업을 운영하는 것이다.
온오프라인 프로젝트와 상호 방문 수업을 병행하는 도-농 이음교실의 목표는 지역 간 교육 격차 완화와 상생 기반의 공동 배움이다.
교육과정 선도학교는 역량 중심 교육과정 실천을 위한 정책학교로, 올해 80교가 신청해 33교가 선정됐다.
경북교육청은 수업 설계부터 실행·평가·환류까지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해 학교의 교육과정 재구성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과정은 학교 교육의 본질”이라며 “학생 중심 수업 혁신과 도-농 상생 모델로 경북형 미래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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