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포기 없도록"…영천시, 저소득층 암·희귀질환 의료비 지원

영천시가 저소득층 암·희귀질환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한다./뉴스1
영천시가 저소득층 암·희귀질환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한다./뉴스1

(영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영천시는 24일 저소득층 암환자와 희귀질환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성인 암 환자 중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는 모든 암에 대해 연간 최대 300만 원을 3년간 지원하고 18세 미만 소아암 환자는 소득과 재산 기준 충족 시 연간 최대 2000만 원, 백혈병 환자는 최대 3000만 원 지원한다.

희귀 질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은 산정 특례 등록자 중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저소득 건강보험 가입자에게 본인 부담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 대상 질환이 1338개에서 75개 추가된 1413개로 확대됐다.

영천시는 지난해 암 환자 45명, 희귀질환자 42명에게 의료비를 지원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