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텃밭' 찾는 한동훈…대구 국회의원 재보선 노린 포석?
25일 대구 방문 예정, 27일엔 서문시장 찾아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 대표가 오는 25일 당 제명 이후 처음으로 대구를 찾는다.
당 밖에서 재기를 모색하는 한 전 대표가 '보수 텃밭'으로 불리는 대구에서 어떤 메시지를 던질지 정치권이 주목하고 있다.
한 전 대표 측에 따르면 그는 25일부터 사흘간 대구에 머물 예정이며, 27일 대구 민심의 바로미터인 서문시장을 방문한다.
한 전 대표의 대구 방문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질 가능성이 있는 대구 지역구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노린 포석"이라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한 전 대표는 지난달 29일 제명된 이후 연 기자회견에서 "기다려 달라. 반드시 돌아올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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