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급행버스 첫 도입…2개 노선에 버스 20대 투입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는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하반기에 급행 2개 노선에 버스 20대를 투입한다고 24일 밝혔다.
급행버스는 주거지역과 산업단지 등 장거리 이동 수요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주요 거점 정류장만 정차해 운행 효율성을 높이고, 출·퇴근과 통학 시간대 시민 이동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기존 시내버스 노선과 환승할 수 있다.
구미시에서 처음 도입되는 급행버스 노선은 하반기 중 공개한다.
급행버스 도입과 함께 24억 4000만원을 들여 승강장, LED 행선판 등을 정비하고 10개의 스마트 승강장을 새로 설치하는 등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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