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책 읽어주는 로봇 고양이 '리딩캣' 도입
-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3일 도원도서관에 책 읽어주는 로봇 고양이 '리딩캣(Reading Cat)'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리딩캣은 고양이 캐릭터 형태의 사물인터넷(IoT) 기반 디지털 그림책 플레이어(독서 보조기기)로, 음성 읽기 기능을 통해 유아와 초등 저학년 어린이가 책 내용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리딩캣 도입은 새로운 독서 환경 조성과 어린이 문해력 향상, 독서 흥미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이태훈 구청장은 "다양한 스마트 독서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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