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에 명예박사 학위 수여
- 공정식 기자

(경산=뉴스1) 공정식 기자 = 영남대는 23일 데시 달키 두카모 주한에티오피아 대사에게 명예국제개발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 학위는 에티오피아 발전과 인재 양성, 한–에티오피아 우호 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다.
에티오피아 SNNPR주 주지사와 과학기술부 장관을 역임한 데시 대사는 주지사 시절부터 13년간 한국의 발전 경험을 배우고 이를 에티오피아와 여러 개발도상국에 공유하는데 힘썼다.
데시 대사는 "근면, 자조, 협동과 나눔, 봉사, 창조로 확장된 새마을정신이 에티오피아의 발전 계획과 맞닿아 있다"며 "이 학위는 개인에게 주어지는 영예를 넘어 에티오피아와 대한민국의 미래 협력을 상징하는 만큼 앞으로 양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jsgo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