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이디어가 변화 원동력"…대구시, 정책제안 공모전

대구시가 국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찾는 제1회 정책제안 공모전을 연다. 이미지는 공모전 포스터.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구시가 국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찾는 제1회 정책제안 공모전을 연다. 이미지는 공모전 포스터.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시는 20일 국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찾는 제1회 정책제안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공모는 △지방정원 '하중도' 조성 아이디어 △승용차요일제 참여율 제고 방안 △시민 중심의 자발적 소방 안전관리 문화 확산 방안 △2027 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 방안 등 4개 분야 주제로 진행된다.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은 대구시 온라인 참여 플랫폼 '토크대구', 국민신문고, 우편, 방문, 팩스 등으로 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과 실시 가능성 등을 검토한 후 제안실무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 제안 후보를 선정한다.

선정된 정책은 5월 초 시민이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 점수(30%)와 전문가로 구성된 제안심사위원회 심사 점수(70%)를 합산해 창안 등급과 부상 금액이 결정된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