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26일 수미창조 포럼…도시환경 조성 방안 논의

'녹색×건축: 탄소중립 도시환경 조성 수미창조 포럼' 홍보 포스터(대구 수성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녹색×건축: 탄소중립 도시환경 조성 수미창조 포럼' 홍보 포스터(대구 수성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수성구는 26일 범어도서관에서 '녹색×건축, 탄소중립 도시환경 조성'을 주제로 '수미창조 포럼'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포럼은 도시환경 정책 방향과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행정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 김현수 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부원장이 '탄소 중립을 향한 지속가능 건축', 김민경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이 '녹색건축 인센티브 현황과 개선 방안'을 발표한다.

또 정권 건국대 교수가 '이끼 생태 복원'의 도심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김대권 구청장은 "탄소 중립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현장의 다양한 사례와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실효성 있는 정책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