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농식품에 3440억 투자…K-푸드 타고 글로벌 시장 공략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19일 올해 농식품 유통 분야에 3440억 원을 투입,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가공기업 지원, 유통 인프라 확충, 해외 마케팅 강화와 함께 식품·문화·관광을 연계한 식품 세계화 전략 연구를 추진한다.
중소 가공기업 13곳에 82억 원을 지원해 시설 현대화를 추진하고 해외 판촉과 수출상담회,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해외 상설판매장 운영에 20억 원을 투입한다.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와 라이브커머스, TV홈쇼핑, '바로마켓' 활성화 등에는 486억 원을 지원한다.
경북지역 농식품 제조·가공업 매출은 2024년 기준 4조 7929억 원이다.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식품 가공·유통·수출 전 과정 지원을 통해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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