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기원, 수출 포도 ‘글로리스타’ 지침서 발간…품종 다변화

경북농업기술원이 수출용 포도 신품종 ‘글로리스타’ 재배 지침서를 발간했다. /뉴스1
경북농업기술원이 수출용 포도 신품종 ‘글로리스타’ 재배 지침서를 발간했다. /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농업기술원은 19일 수출용 포도 신품종 ‘글로리스타’ 재배 지침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씨 없이 껍질째 먹을 수 있는 ‘글로리스타’는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 큰 과립이 특징인 적색 만생종으로 10월 상순 수확한다.

지침서는 품종 특성, 수분 관리, 전정·신초 관리, 병해충 방제, 착색·당도 관리 등을 월별로 정리했다.

'샤인머스켓' 과잉 생산으로 가격 하락이 이어지자 경북도는 품종 다변화를 통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