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이틀째, 포항 관광랜드마크 스페이스워크 귀성객 발길로 북적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설 연휴 이틀째인 15일 경북 포항시 관광 랜드마크인 북구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 주변이 귀성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른 아침 시간부터 스페이스워크 주변에는 수백 명의 가족과 함께 나온 귀성객들과 관광객들이 줄을 서서 입장 순서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스페이스워크는 '한 번도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 본 사람이 없다'는 속담처럼 명절 또는 연휴 때마다 북적인다.
현재 누적 관람객은 380만여 명으로 오는 3월~4월 사이 4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페이스워크는 2019년 4월 포항시가 환호공원 명소화 협약을 체결한 후 포스코가 117억 원을 들여 2년 7개월 만에 준공한 후 포항시에 기부한 국내 최대 규모의 체험형 조형물이다.
독일계 부부 작가 하이켄 무터와 올리히 겐츠의 이 작품은 717개 계단으로 이뤄졌으며 총무게 317톤에 달하고 규모 6.3 지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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