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에서 추억을"…경북도, 설 연휴 휴양림 산림체험 프로그램 운영
- 남승렬 기자

(안동=뉴스1) 남승렬 기자 = 경북도는 설 명절과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자연휴양림 산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설 연휴 프로그램으로 고요한 겨울 숲에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놀이와 치유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안동 호반자연휴양림은 호반힐링타운 치유관을 운영해 황토찜질방 등에서 따뜻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윷놀이 등 민속놀이도 즐길 수 있으며, 겨울 호수를 바라보는 여유도 느낄 수 있다.
영천 보현산 자연휴양림은 VR(가상현실) 체험관, 명상치유 프로그램, 산림레포츠체험관, 목재문화체험장, 무료 어린이놀이방까지 갖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 체험 공간을 제공한다.
의성 금봉자연휴양림은 설 연휴 기간 객실 이용객을 대상으로 꽃 압화 키트를 무료 제공해 자연 속에서의 추억을 기념품처럼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도내 자연휴양림 곳곳에서 숲해설, 목공예, 산림치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산림휴양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경북을 비롯해 전국 모든 자연휴양림 이용을 예약할 수 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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