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동대구역 열차 125회 증편…하루 6만7000명 이용 예상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설 연휴 기간 대구지역 열차 운행이 증편된다.
13일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에 따르면 오는 18일까지 동대구역 기준 고속열차(KTX)는 93회, 일반열차는 32회 추가 운행된다.
이에 따라 고속열차는 평시보다 하루 평균 16회 늘어난 223회, 일반열차는 5회 증가한 144회가 운행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동대구역 하루 평균 수송량은 6만7000명, 총 수송량은 39만8000명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동대구역에서 타지역으로 가는 열차와 고속버스표 예매는 비교적 여유가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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